가슴앓이, 한마음... *파란블로그(음악이있는응접실|2006/08/06 11:35)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때론 크나큰 희열로, 때론 엄청난 아픔을 겪으며 엮어나가는게 남녀 간의 <사랑놀이>이지요. '아픈만큼성숙해진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가슴찢어질 듯한 아픔 곧 <가슴앓이>는 가장 견디기 힘든 일일 것입니다. 반백(半白)의 .. 노래하는 곳에... 2006.08.06
Bee Gees의 추억을 찾아서... *파란블로그(음악이있는응접실|2006/08/06 11:30)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어린 시절에 교외선 열차를 타고 일영, 송추 등으로 몰려다니면서 많이 부르던 노래, Saved by the Bells... 비지스의 곡 중엔 좋은 곡들이 참 많습니다. 그 화려했던시절을 추억하며 차례로 감상해 보십시다. -----------------------------------------.. 노래하는 곳에... 2006.08.06
CCR과 Rain에 얽힌 노래... 추억의 락밴드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 그들의 주옥같은 곡들은 비틀스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만, 비틀스가 사랑노래를 부를 때 이들은 환경문제, 사회문제를 고발하고 있었던 거지요. 예전에 비만 오면 라디오나 음악다방에서 단골로 들리던 음악이 있었습니다. Who'll Stop The Rain? Have You Ever.. 노래하는 곳에... 2006.08.06
더위사냥하기, 여름노래모음... 무더운 여름입니다. 사정상 피서는 못갈 지라도 시원한 노래는 들을 수 있습니다. 자, 나갑니다.... (Surfin' USA, Beach Boys) (해변의여인, 나훈아) (해변으로가요, 키보이스) (여름, 징검다리) (만리포사랑, 박경원) 노래하는 곳에... 2006.08.06
The More I Love You, Rene & Rene와 트윈폴리오 우리에겐 트윈폴리오의 '더욱더사랑해'로 잘 알려진 곡... ------------------------------------------------------------------ Lo Mucho Que Te Quiero / Rene & Rene Qui siera que supieres vida mia Lo mucho que te quiero y que te adoro Tu vivas en mi pensamiento Y ahora me arrepiento Si yo te hice llorar Yo nunca te hablo a ti con la mentira Yo siempre to hablo a ti con la verdad.. 노래하는 곳에... 2006.08.06
트럼펫협주곡제3악장, Hydne(하이든)... 정감있게 들리는 이 음악은 예전에 mbc-TV의 <장학퀴즈>란 프로그램의 메인 타이틀 음악으로 쓰이던 곡이죠. 요즘엔 재미있게도 mbc라디오의 <삼김퀴즈>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모방하여 쓰고 있더군요. 모두들 한 두번 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궁금하신 분들은 개그맨.. 노래하는 곳에... 2006.08.01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어서 오십시요, 조마하우스입니다!!! 여긴 조마, 즉 요안과 마리아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서 조마가 내공을 들여 합작한 해리포터를 닮은 아들 프란치스코와 무조건 예쁜 딸 마르따와 함께 넷이서 지지고 볶으며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 뭐 특별한 게 있겠습니까? 그저 .. 이풍진 세상 즐겁게...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