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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풀하우스를 찾아서, 신도·시도·모도...

지난 주말(2007.2.3,토)에 가까운 섬엘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를 지나 첫번째 우측 램프로 나와서 10여분 거리의삼목선척장에서 장봉도행 배를 타고 신도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모도로 갑니다.신도-시도-모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쉽게 오갈 수 있답니다. 모도에서 1Km남짓 떨어진 에 첫 손님으로 입장(천원)하였고,적나라한 조각들에 눈을 맡기고 있으니 관람객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들기 시작합니다. 인가, 인가?남녀 간의 교합을 표현한 작품은 쑥스럽기 그지없는데 한 젊은 아주머니 왈, 하더군요. 한 시간마다 다니는 버스를 두 시간 만에 타고 시도의 촬영지를 찾아갔는데,1Km 남짓 찬바람 속을 걸어가야 했고 옆길엔 의 촬영지라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풀하우스 내부(5,000원)엔 들어가지 않..

A Hard Rains a Gonna Fall, Bob Dylan...

반전가수, 저항가수로 알려진 'Bob Dylan'의 'A Hard Rains a Gonna Fall'은 국내에서도 란 제목으로 잘 알려진 노래다. 1970년 에 의해 번안곡으로 발표되었던 는 이 후 과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하여 다시 불려져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히 필자는 노래 잘하고 매력있는 의 곡을 선호하는 편인데, 실력파 이정열이 이곡을 아주 잘 소화시켰다는 생각이다. 그럼 차례로 비교 감상해 보실까용...? Bob Dylan 이정열 이연실 ------------------------------------------------------------- A Hard Rain's A Gonna Fall Oh, where have you been, my blue-eyed son?어디에 있었니, ..

[여행] 태백산 눈축제....

(광란의 노래방-1/27밤) 친목회원들과 부부동반 여행을 다녀왔다. (2007.1/27 10:00청량리발-14:09태백착, 1/28 18:00태백발-21:30동서울착) 도착하자마자 버스로 용연동굴로 이동하여 태고의 신비를 탐사한 후 다시 태백역으로 돌아와9인승 봉고차에 15명이 짐처럼 우겨타고 예약된 눈축제장 부근의 예약된 숙소로 갔다.숙소에서의 식사 후 우루루 몰려간 노래방에선 모두 카수가 되었으니정말 미친듯이 신나게 한판 놀았다 이거지. 이튿날 새벽, 동료들이 깰세라 조심조심 일어나 태백의 찬 새벽공기를 가르며왕복 택시편으로 태백성당의 새벽미사를 드리고 돌아왔다.아침식사 후 눈축제장으로 올라갔으나 이곳 태백에도 눈은 없었고다만, 기온이 낮은 태백산엔 먼저 내린 눈이 쌓여있기는 하더라... 아이젠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