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세키가 교황님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 가입문제가 왜 이리 절박한 문제가 되었는지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젊은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미래의 비전을 찾겠다는 리더의 발상은 최악이다.
그리고 서방의 무기 지원을 구걸하며 독일에서는 4조원에 달하는 탱크와 장갑차 지원을 약속받았다 한다. 전쟁이 마무리 되어야 한다. 리더의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판단이 온 국민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간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지금 저 멍청한 리더를 뽑아놓고 국제외교는 폭망하고 경제는 엉망이고 정치는.개망이다. 민주당의 혁신은 불온한 자들에.의해 농락당하고 있다. 난감하긴하지만 여기저기 균열의 조짐들이 보여진다. 봄꽃처럼 흐드러지는 균열. 균열. 틈. 틈. 사이. 사이. 많은 이들은 칼을 갈고 있으리라. 그 틈새로 횃불은 사정없이 솟구쳐 오르리라!
(지성용 신부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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