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검사, 낙엽파 몰염치 새대가리 수박들에게 한 수 지도

[기억]

잼칠라가 토론회에서 같이 사진찍힌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기소당했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오징모로부터 받았습니다. 

오징모 : 같이 사진찍힌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게 죄가 되니?
오징어 : 나 그 때 같이 사진찍힌 사람 중에 두 사람밖에 모르는데?
오징모 : 역시, 오징딸이군 ㅋ

추가:

이미 재판에 충실하게 출석하는 사람을 별건으로 엮어 구금하도록 협력함으로써, 정확하게 형사소송법이 금지하는 행위를 적극 방조하고서 성취하려는 목표가 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형사소송법]

 제198조(준수사항) ①피의자에 대한 수사는 불구속 상태에서 함을 원칙으로 한다<신설 2007. 6 1>.

④ 수사기관은 수사 중인 사건의 범죄 혐의를 밝히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합리적인 근거 없이 별개의 사건을 부당하게 수사하여서는 아니 되고, 다른 사건의 수사를 통하여 확보된 증거 또는 자료를 내세워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자백이나 진술을 강요하여서도 아니 된다 <신설 2022. 5. 9.>.

추가 : 이름 기억나지 않는 팅구들은 얼굴을 가렸다 ㅋ

 

 

▼민주당 수박들에게 쓴 댓글

 

"수사기관은 수사 중인 사건의 범죄 혐의를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합리적인 근거 없이

별개의 사건을 부당하게 수사하여서는 아니 되고,

다른 사건의 수사를 통하여 확보된 증거 또는 자료를 내세워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자백이나 진술을 강요하여서도 아니 된다  <신설 2022. 5. 9.>"

이 규정은 자기들이 만들고도 이 규정에 정확하게 위반되는 행위를 하는 검찰에게

자기 당 대표를 넘겨주려고 거래를 하고 있다. 

거래를 하고 싶으면 매장을 열어서 장사를 하셔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