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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수용당한 김기현 울산 땅

지요안 2023. 2. 24. 09:34

"김기현 울산 땅 1800배 폭등, 600억 이득"

2007년 도로개설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에서 
검토되던 노선에는 
제안조차도 되지 않았던 노선.

같은 당인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박맹우 울산시장의 재선 시절 
20~25미터(m) 보조간선도로가 
김기현 소유 임야를 지나는 노선으로 
갑자기 휘어져 관통. 

임야에 도로가 개설될 시 
주변 시세로 땅값만 
약 6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인근 도로에 접한 땅의 최근 매매가는 
평당 약 183만원으로
김기현이 구매 당시 
평당 약 1097원인 점을 감안 하면 
약 1800배 차이. 

-2021년 10월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님 -


http://m.mediapen.com/news/view/668364

 

양이원영 "김기현 울산 땅 1800배 폭등, 600억 이득"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은 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공세를 펼치고 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울산 임야 가격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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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