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조작 공모 부인, 46%의 높은 수익에도 '먹은 것이 없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는 단순히 주식 계좌를 맡겼을 뿐 공모 사실은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작전 세력끼리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에서, 김건희 여사가 46%의 높은 수익을 보고도 '먹은 것이 없다'며 항의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 여사는 작전 사실을 인지하고 통상적인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RYcjP

작전세력 문자 속 김건희, 46% 수익에도 '먹은 것 없다'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