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나는 들비하고만 술마시는 사람은 아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와인북카페’에서 철부지 김주대 시인과 막강최강 최강욱 의원과 한잔 했다.
김주대 형은 장가 가겠다고 몸을 사리고, 최강욱 대표는 원래 술을 못 마시는 인류.
나만 죽도록 마셨다.
둘 다 두고 보자. 시바.
*'들비'는 류근 시인의 애견명?

■류근 시인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484662478312413&id=10000306115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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