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4일 일요일, 셋째 날~ 호텔식으로 아침식사.
동명항 영금정을 거쳐 속초해변에서 노닐다 바오로 가족은 떠났고
마르타와 셋이서 비바람으로 파도가 사나운 하조대를 둘러봤다.
귀로 구간 정체로 부득이 원주역에서 17:44분 KTX로 마르타를 보내고
둘이 귀가한 시각이 18:45분이었다.
2박3일간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나의 가족들에게 사랑을 보내며 여행기를 맺는다...♡♡♡
▼속초해변
▼하조대
'이풍진 세상 즐겁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여행] 땅끝마을이 있는 해남 (0) | 2021.09.03 |
---|---|
[남도여행] 5월 광주의 흔적을 더듬다 (0) | 2021.09.03 |
[속초여행] 설악산 케이블카, 신흥사, 이목리 막국수, 들꽃 한정식 (0) | 2021.07.08 |
[속초여행] 팔팔생선구이 맛집, 중앙시장 (0) | 2021.07.07 |
[속초여행] 양양 휴휴암 (0) | 202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