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9~11일 3일간의 연휴를 맞아 6시간 가까운
지독한 정체를 겪으며 아들 내외와 악동 소윤성이 다녀갔다.
정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이동 자제 권고로
지난 한가위 명절에 내려오지 않았었다.
10일 오전 마카쉐농장에서 밤톨을 주우며 놀았던 소윤성은
의림지공원에서 엄마아빠와 합류하여 한껏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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