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구린내 진동하는 집안의 수호신을 자처하는 윤석열 검찰청장?
가증스럽게도 그는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떠벌이고 있다.
그의 처 김건희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지난 4월 열린민주당 최강욱의원,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그러나 고발장이 배당된지 5개월이 되도록 고발인 조사조차 하지 않는데
내년 2월 공소시효가 종료될 때까지 뭉개려는 개수작인가요?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검찰청장 부인 김건희 수사촉구 진정서에 서명하여 주십시오!
서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수사촉구 진정서
서울중앙지검은 검찰총장 처의 주가조작 수사를 공소시효까지 미루지 말아주십시오. 지난 4월 7일 검찰총장 윤석열의 처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현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 의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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