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7일 정경심교수의 26차 공판에 대한 2부 방송은
윤석열과 식사를 했다는 최성해의 외 조카의 증언을 토대로 다뤘습니다.
외 조카 이씨의 증언에 의하면, 윤석열과 함께 식사를 했던 최성해가
조국후보와 문재인대통령을 적으로 지칭하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윤석열과 함께 했다는 말을 했다고 증언합니다.
또한 역삼동에서 김병준, 우동기를 만나도록 주선한 최성해 친구 최교일과
곽상도의 표창장 내역 요구 공문까지 정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윤석열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 확실하다고 여겨지는데
윤석열은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조국장관 수사는 자신이 허락 없이는
진행될 수가 없다고 말한바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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