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이은 어버이날을 맞아 겸사겸사 아이들이 와서 2박3일간 머물다
썰물 빠지듯이 자기들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작년엔 의림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했으나
올핸 복잡함이 싫다는 아들내외의 제안으로 한방엑스포공원을 찾았다.
조경이 훌륭한 공원엔 키즈카페 등 아이들의 놀이시설과 식물원도 갖춰져 있어
조용하고 쾌적한 휴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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