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라디오를 통하여 무심결에 들었던 노래가 한동안 여운이 남아 옮겨봅니다.
국악인 이생강선생이 기타리스트 김광석씨와 화음을 냈다는데,
국악인 이생강선생이 기타리스트 김광석씨와 화음을 냈다는데,
감성적인 기타와 단아한 대금연주가 그야말로 가슴을 마구 후벼 파네요.
아! 가을인가 봅니다...ㅎㅎ
아! 가을인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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