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 다음날인 어제 30일에 오르려했으나 편도선염이 도져 힘겨워하는
마리아의 고사로 오늘 2012 임진년의 마지막날에 홀로 계양산에 올랐다.
계양산산림욕장으로 올라 연무정으로 하산하는 약 3Km의 가벼운 코스에
약 1시간 45분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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