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17 아침 식전, 약수를 가져오기 위하여 1.8리터 패트병을 바구니에 담아
계양산산림욕장으로 산책을 나갔다.
이미 몇 분이 큰 통을 가져와 약수를 받고 있었는데 사실 말만 약수지
실은 계양산 아래에서 흐르고 있는 지하수다.
아무려면 어떠랴, 물맛만 좋으면 되지...
아무튼, 일단 패트병을 채운 후 계양산산림욕장을 한 바퀴 빙빙 돌아 내려오는데
아닌 게 아니라 저 밑에서 느끼는 맛하고는 사뭇 다른 상쾌한 공기의 맛이 느껴진다.
아무리 작은 산이라도 부실해진 몸으로 오르기란 쉽지 않은 일.
부지런히 튼튼한 몸을 만들어 이 빛나는 가을을 즐겨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상큼한 공기를 흠뻑 마시고 돌아와 아침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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