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복판, 국립현충원에서 휘날리는 일장기를 보며, 대한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쳤던 순국선열께 부끄러움이 가득합니다. 가히 통탄할 일입니다.
이 모든 상황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초했습니다.
3.1절 기념사부터 논란을 일으키더니 얼마 전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는 마치 일본 총리처럼 일본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대변했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이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 협력을 위해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다는 인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저 장경태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아니요. 우리는, 대한민국은 절대 그렇게 못 하겠습니다."
(인싸이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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