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던데…
어째 무식해도 저리 무식 한지 모르겠습니다.
‘식량안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해서 쌀을 정부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식량비축을 목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더 근본적인 목적은 자국 내에서 식량 생산이 중단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득이 남지 않으면 생산활동을 중단하게 되기 때문에 쌀 생산을 중단 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가 세금으로 쌀 생산활동에 대한 이득으로 보장 해 주는 것입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식량은 곧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포퓰리즘’ 이라고 한다니…
국민의 기본식량, 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기에 ‘농자지천하대본‘ 이라고 하는 것인데…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빨리 끌어내야 합니다.
국민들 다 굶겨 죽이기 전에 말입니다.
삯꾼 장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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