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에서 채널A 검언유착 의혹사건 담당 부장검사로 한동훈을 수사하다 오히려 독직폭행으로 고발, 기소된 정진웅 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항소심에 이어 30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확정 되었다.
이정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은, 정진웅 전 부장 기소에 관여한 법무부, 검찰의 인사들은 정 전 부장검사와 국민에게 사과하고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질타했다.
당연한 목소리도 용기있게 보이는 것이 오늘의 검찰이다.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이 정권을 쥐고 있기 때문..
당시 피의자였고 아직도 아이폰 비번을 함구하고 있는 한동훈은, 국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할 법무장관으로서는 최악의 부적격자이므로 사과가 아닌, 사직을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진정한 자세이다.
(김용갑님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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