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명령]
오히려 시민이 윤석열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려야 한다. 시민적 주권을 행사해야 할 때다.
지난 6개월간 뭘했는지 생각해보라.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벽 3시까지 술처먹으면서 지냈다.
정치는 사라지고 고소고발과 압색만 난무하고, 경제는 폭망해서 소상공인들은 폐업하거나 생활고로 일가족이 굶어죽고 있다. 사회를 보라. 우리 젊은이들이 영문도 모른 채 159명이 길거리에서 깔려죽었다. 그런데도 책임자들은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다. 국제관계는 어떤가? 완벽한 왕따가 되어 외국 정상들이 외면한다. 외신마저 등을 돌렸다.
지금까지 충분히 관찰했다. 앞으로 잘 할 가능성도 없다. 무능한 사람이 갑자기 유능해지는 법은 없다. 시민적 주권을 행사해야 할 때다. 끌어내려야 한다.
(최동석 선생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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