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달살이’를 별 탈 없이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지향으로 금악성당의 생미사를 봉헌했다.
금악성당은 성 이시돌목장 인근의 성 클라라 수도원내의 성당으로
수도원 수녀님들과 일반 교우들, 그리고 피정 온 교우들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미사를 집전하신 외국인 신부님은 금악성당 주임 신부님인 이어돈 미카엘(Michael Riordan) 신부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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