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천막미사 후 국가지정문화재 '쇠소깍'을 산책하였다.
테우 및 전통조각배 예매창구엔 “16:30분”표 밖엔 없었는데
그만큼 인기가 높아 사전 예약자가 많았다는 것이다.
어제 만났던 정 선생의 권유대로 쇠소깍의 또 다른 명물이라는
'쇠소깍빵명장'에서 빵을 사들고 남원성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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