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4일 제주살이 둘째날.
짐을 정리하면서 쉬었다가 오후에 이마트를 거쳐 재래시장인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찾았다.
마리아는 성게미역국, 난 순대국으로 점심식사 후 회 한 접시 떠왔다.
2022.9.15일 셋째날, 습도가 높고 무덥다.
서귀포시 중문 대포포구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의 사나운 파도.
띠를 두른듯한 주상절리로 띠 대(帶) 자를 사용한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우정회집
▼대포 포구
▼중문·대포 주상절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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