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et shocked!
These are the profile pictures of SINGLE person.
From an ordinary high school student to a lady of the evening, to “Call Girl” as reported by Le Monde, to a mistress of multiple prosecutors, and finally to the First Lady of South Korea!
Every step she took has been backed by state-of-the-art technologies of Korean cosmetic surgery.
Get a free quote now. Your dreams come true!
놀라지 마세요!
이 사진들은 모두 한 사람의 사진들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밤의 여인으로, 르몽드의 표현에 따르면 Call girl로, 복수의 검사(檢事)의 정부(情婦) 또는 첩(妾)으로, 그리고 마침내 대한민국의 영부인으로!
그녀의 발걸음 마다 예술의 경지에 오른 대한민국의 성형기술이 함께 했습니다.
지금 무료 견적을 받으세요.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997905093622860&id=100002102568108
'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대폰 비번을 끝내 거부한 무법자가 무신 법무장관씩이나? (0) | 2022.04.22 |
|---|---|
| 미친 바람이 봄꽃들을 다 떨구고 지나간다, 류근 (0) | 2022.04.19 |
| 해보지도 않고 무혐의? 한동훈 휴대폰 열 수 있다 (0) | 2022.04.10 |
| '닥치고한미동맹', 쪽팔리는 굥정부 자살골 행보 (0) | 2022.04.09 |
| 수사권 분리 법안, 퇴로가 없는 민주당이 사는 길이다 (0) | 202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