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의 요청대로 언론사로써 기자로서 “쥴리”를 취재했다.
‘거기서(라마다르네상스 호텔)만났다고 하는 분들’을 만나서 제보를 받고 취재했으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즉 김건희 씨 요청대로 진실을 취재했다.
그녀의 말대로 “쥴리의 진실을 찾아서” 언론사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그 어떤 언론도 외면한 그녀의 요청을 성실히 이행했다.
그런데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하는 것이 아닌 제3자인 국민의힘이 고발을 한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강력한 법적 조치”란 어떤 뜻일까.
‘조치’란 단어는 일반인이 함부로 쓸 수 없는 단어이다. 검사들로 이루어진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나 쓸 수 있는 단어일 것이다. 법을 강력함 또는 느슨함 등으로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이다.
문제는 ‘아니면 말고’ 식의 제3자 고발이 아닌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를 하여 법정에서 복수 제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 것이다.
커튼 뒤에 있지 말고 당당히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영부인’ 자리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될 제2부속실의 주인에 도전하는 여성으로서 품격 있는 해명을 바란다.
#쥴리는누구입니까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의 요청대로 언론사로써 기자로서 “쥴리”를 취재했다.
‘거기서(라마다르네상스 호텔)만났다고 하는 분들’을 만나서 제보를 받고 취재했으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즉 김건희 씨 요청대로 진실을 취재했다.
그녀의 말대로 “쥴리의 진실을 찾아서” 언론사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그 어떤 언론도 외면한 그녀의 요청을 성실히 이행 했다.
그런데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 하는 것이 아닌 제3자인 국민의힘이 고발을 한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강력한 법적조치”란 어떤 뜻일까.
‘조치’란 단어는 일반인이 함부로 쓸 수 없는 단어이다. 검사들로 이루어진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나 쓸 수 있는 단어일 것이다. 법을 강력함 또는 느슨함 등으로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인 것이다.
문제는 ‘아니면 말고’식의 제3자 고발이 아닌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를 하여 법정에서 복수의 제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 것이다.
커튼 뒤에 있지 말고 당당히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영부인’자리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될 제2부속실의 주인에 도전하는 여성으로서 품격 있는 해명을 바란다.
#쥴리는누구입니까
https://www.facebook.com/104750711230428/posts/448750766830419/
'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크셔틀 윤석열 '대답 좀 대신 해줘~~' (0) | 2021.12.10 |
---|---|
누가 후보야? 마이크 딜리버리야? (0) | 2021.12.09 |
[오마이뉴스]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서 쥴리를 만났다 (0) | 2021.12.08 |
"바로 내가 '쥴리'에게 직접 접대 받은 사람" 생생 증언 (0) | 2021.12.07 |
[특종] 쥴리에게 접대받았다! (0) | 202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