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열린공감TV] 쥴리의 진실을 찾아서

지요안 2021. 12. 9. 19:36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의 요청대로 언론사로써 기자로서 “쥴리”를 취재했다.
‘거기서(라마다르네상스 호텔)만났다고 하는 분들’을 만나서 제보를 받고 취재했으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즉 김건희 씨 요청대로 진실을 취재했다.
그녀의 말대로 “쥴리의 진실을 찾아서” 언론사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그 어떤 언론도 외면한 그녀의 요청을 성실히 이행했다.
그런데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하는 것이 아닌 제3자인 국민의힘이 고발을 한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강력한 법적 조치”란 어떤 뜻일까.
‘조치’란 단어는 일반인이 함부로 쓸 수 없는 단어이다. 검사들로 이루어진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나 쓸 수 있는 단어일 것이다. 법을 강력함 또는 느슨함 등으로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이다.

문제는 ‘아니면 말고’ 식의 제3자 고발이 아닌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를 하여 법정에서 복수 제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 것이다.
커튼 뒤에 있지 말고 당당히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영부인’ 자리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될 제2부속실의 주인에 도전하는 여성으로서 품격 있는 해명을 바란다.
#쥴리는누구입니까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의 요청대로 언론사로써 기자로서 “쥴리”를 취재했다.
‘거기서(라마다르네상스 호텔)만났다고 하는 분들’을 만나서 제보를 받고 취재했으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즉 김건희 씨 요청대로 진실을 취재했다.
그녀의 말대로 “쥴리의 진실을 찾아서” 언론사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그 어떤 언론도 외면한 그녀의 요청을 성실히 이행 했다.
그런데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 하는 것이 아닌 제3자인 국민의힘이 고발을 한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강력한 법적조치”란 어떤 뜻일까.
‘조치’란 단어는 일반인이 함부로 쓸 수 없는 단어이다. 검사들로 이루어진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나 쓸 수 있는 단어일 것이다. 법을 강력함 또는 느슨함 등으로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인 것이다.
문제는 ‘아니면 말고’식의 제3자 고발이 아닌 김건희 씨 당사자가 직접 ‘고소’를 하여 법정에서 복수의 제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 것이다.
커튼 뒤에 있지 말고 당당히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영부인’자리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될 제2부속실의 주인에 도전하는 여성으로서 품격 있는 해명을 바란다.


#쥴리는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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