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남자 이두봉.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국민이 아닌 보스를 위해서 마구 사용한 그야말로 개검 깡패다.
선량한 국민의 인생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작자.
이런 자가 아직도 검사장이라는 이름을 버젓이 달고 활약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반드시 도태시겨야 할, 아니 처벌해야 마땅한 대표적인 적폐로서 현재 이두봉 탄핵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 중에 있다.
■관련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810
https://news.v.daum.net/v/20211015182606224?x_trkm=t
공소권을 남용해 유우성 씨를 간첩으로 몰고 판결을 받아도 사과하지 않는 *** 인천지검장을 파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뉴스AS] 공소권 남용 '그 검사'는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다
[뉴스AS] 이두봉 인천지검장. 지난 14일 오전과 밤, 각각 서울 서초동과 여의도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일을 꿰는 연결고리입니다. 먼저 이날 국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밤 11시께 지방검찰청을 대
news.v.daum.net
'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국정감사 정리, 이재명 경기도지사 (0) | 2021.10.20 |
---|---|
검언유착 감찰중단은 수사방해다 (0) | 2021.10.17 |
옥중출마, 윤석열 삼재(三災) 유지~ (0) | 2021.10.15 |
찌질함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0) | 2021.10.11 |
집 사주는 아는 누나 (0) | 202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