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다시피 조중동을 비롯한 메이저 언론의 종사자들을 가리켜 기레기라고 부릅니다.
부끄러움도 없이 쓰레기를 마구 배출하는 기자 쓰레기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그들도 자신들이 쓰레기라는 걸 잘 압니다만,
던져주는 달콤한 빵쪼가리리에 길들여지다 보니 유혹을 참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암튼 쓰레기는 소각이 답이지요. 기레기 소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레기들의 보도를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는 순진한? 사람들~
두 눈 멀쩡히 뜨고 눈먼 이가 되고 싶진 않으시겠지요?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종일 TV조선 등 종편이나 보면서 울분을 삭이시나요?
부디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두 눈을 크게 뜨고 살아갑시다!
눈뜬 장님들이시여, 제발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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