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주의의 기본가치와 철학에 대한 무지, 인문학적 소양의 천박함,
국민을 대충 속일 수 있다는 국민무시의 오만함이 틈만 있으면 튀어나온다.
근본없는 막가파를 정의로운 검사로 착각한 국민들만 바보가 되었다.》
(본문 중에서)
■관련기사 : https://news.v.daum.net/v/20210808200802263
윤석열 '조폭' 빗댄 황운하.."실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야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윤석열은 검사가 된 이후 책한권도 제대로 안 읽은 듯하다"며 "그의 무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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