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진 세상 즐겁게...

주천 힐스톤캠핑장에서

지요안 2020. 7. 29. 21:04

2020.7.28, 장맛비가 지속되는 가운데 율리아노씨 일행이

주천으로 12일 휴가차 내려왔다.

안드레아, 다니엘씨가 동행하였고, 요셉과 요안이 합류하여

5명이 힐스톤캠핑장에서 한여름 밤의 망중한을 즐겼다.

요안은 다음날의 일정으로 인하여 새벽 3시에 출발하여

빗속을 뚫고 4시쯤 집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