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0일 11시, 제천역에서 마르타를 픽업하여
측백나무숲길이라 네비를 찍고 청풍·수산으로 향했다.
차창을 열고 유유히 측백나무숲길을 음미하며 지나서
측백체험방에 당도하여 족욕을 하였다.
송어회(가 처음인 마르타)로 늦은 점심을 먹고
호젓한 정방사길(자드락길 2코스)로 들어섰다.
한산한 정방사는 고요했다.
■참고링크 : http://rblr.co/0FO3T
정방사, 제천 수산면
측백체험방 족욕을 마치고 늦은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청풍호 자드락길 2코스 정방사길로 들어섰다 그 끝머리엔 정방사가 있다 깎아지른 절벽 아래 서있는 조촐한 정방사에서 바라본 청풍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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