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평화 넘치는...

성지가지 채취

지요안 2020. 6. 23. 10:05

*2020.4.1일자 포스팅이다.

 

성인복사단 4명이 성지주일 앞두고 단양 부근으로 성지가지를 채취하러 나섰다.


코로나19로 미사를 포함한 모든 행사가 정지되었으나

성주간이 시작되는 4.5일 성지주일이 코앞이다.


성지가지는 성지주일에 사용하는 것으로 군중들이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호했던 사건을 재현하는 의식이다.


오후엔 상아탑pr.단원들이 성당 주변 텃밭 정지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