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6일 10시~,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오늘의 서부동성당
'재의수요일 미사'는 은퇴 사제이신 김종인 신부님께서 집전하셨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지난해 ‘주님수난 성지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참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흙에서 와서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는 가르침을 받습니다.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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