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14~15)
‘깨어 있음’은 지금, 여기에 온전히 자신을 내어놓고 다독이며
(야고보서 4,14~15)
‘깨어 있음’은 지금, 여기에 온전히 자신을 내어놓고 다독이며
‘오늘’을 살자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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