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베는 나경원베스트의 줄임말임을 알려둔다.
이건 의혹을 넘어 팩트다.
입만 열면 되뇌는 윤석열 검찰의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는 어디로 갔는가?
윤석열, 국민이 그리도 우스운가?
조국가족 털 듯 그 십분의 일만 투입해도 이미 끝난 범죄사건이다.
이미 밝혀놓은 차고 넘치는 증거만 꿰매도 종결되었을 사건이란 말이다.
나경원 아들이 묵었던 미국 고급 주택가에서는
현재 김건희 자녀가 홈스테이 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진다.
김건희는 윤석열의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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