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진흙밭에서 건져낸 진주, 임은정 검사

지요안 2019. 10. 7. 14:14

임은정 검사~ 당당한 여장부다.
소장파지만 차기 검찰총장으로 손색없다.
윤석열은 임검사에게 그 직위를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