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때마다 모시는 성체가 예수님의 몸임을 우리는 믿고 있지만,
이를 상징적으로만 여기는 경향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실제로 성체 안에 예수님의 살과 피가 살아계심을 확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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