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평화 넘치는...

성체의 기적...

지요안 2019. 4. 15. 06:42

미사 때마다 모시는 성체가 예수님의  몸임을 우리는 믿고 있지만,

이를 상징적으로만 여기는 경향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실제로 성체 안에 예수님의 살과 피가 살아계심을 확신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