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렇게 농락을 당하고도 불의한 세력을 변호하고 싶을까?
그렇게 5%의 광신도가 되고 싶은걸까?
인간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너그러워지고 원숙해져야 하거늘 똥고집만 늘어간다.
한번 빠지면 헤어날 줄 모른다.
누가 뭐래도 난공불락 옹고집의 틀에 갇혀버린다.
그러나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일부 뇌구조가 의심스러운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하물며 사랑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는 이들의 가치관에 혼란이 있다면 이건 정말 심각한 일이다.
외로운 여자 박근혜가 불쌍하단다.
어려서 부모는 비명횡사하고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는 여자 박근혜가 아주 애처롭단다.
대한민국을 제것이라 여기는 불통의 대명사 박근혜가 애처로워 죽겠다는 것이다.
수 백명의 세월호 아이들이 배안에 갇혀 속절없이 수장된 일을 두고는 냉소하던 그들이...
누가 수학여행을 가라고 했냐?며 매몰차게 항변하던 그들이 참 인정이 많기도 하다.
그들은 과연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크리스쳔이 맞는가?
아! 그런데 이노래는 왜 이리 눈물이 나게 하는가?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솟는다, 이거 참...
▲길가에 버려지다, part 2
▼길가에 버려지다,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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