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평화 넘치는...

소윤, 유아세례를 받다...

지요안 2014. 6. 8. 06:11

 

2014.6.7 17:00 작전동성당, 소윤유아세례식이 있었다.
친구, 친척 등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세례명 '글라라'로 새로이 태어난 것이다.

 

축하한다, 나의 어여쁜 아가 글라라!
부디
맑고 고우며 밝고 건강한 품성을 지닌

주님의 착한 자녀로 무럭무럭 자라나거라!

 

인자하신 주님!

어린양 '글라라'를 돌보시어
당신이 사랑하는 착한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하소서!
또한,

세상의 온갖 질병과 환난

그리고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저희들은 주님의 뜻에 따라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