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익은 멜로디인 이루마의 피아노연주곡 'When the Love Falls'는
한류열풍을 일으켰던 TV드라마<겨울연가>의 삽입곡.
원곡은 이미 앞에서 다뤘던 'Qui a Tue Grand Maman'이란 곡으로
오월광주를 노래했던 <오월의노래>의 원곡이기도 하다.
※2008.07.03일자 본 블로그 '노래하는곳에' 참조.
'Qui A Tue Grand Maman'은 샹송가수 'Michel Polnareff'와
7살짜리 깜찍한 계집아이 'Tatiana'가 불러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곡.
이루마
Tatiana
Michel Polnar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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