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넷플릭스 3.3조 투자유치의 허상, 윤석열 숟가락 얹기 신공 호들갑

지요안 2023. 4. 26. 14:23

주식 전문가들, 넷플릭스 팩트 체크 "호재 아냐".
언론이 띄우고 호들갑 떤 것이다.

과거 넷플릭스의 투자 규묘와 비교해 4년간 3조3천억 원 투자는 오히려 축소된 듯하다.

호재로 보기 어렵다.

2021년과 2022년 기사들을 봐도 넷플릭스는 한국 투자를 급격히 늘리고 있었습니다. 7천억이든 9천억이든 곱하기 4년하면 약 3조 나옵니다.
그렇다면 기존보다 투자액이 늘어난 것도 아닙니다.

1년에 1조도 안되는 금액인데 어이가 없네요.
또한 넷플릭스가 한국에 투자하면 저작권은 넥플릭스가 가져갑니다.

넷플릭스는 적은 돈을 투자해 심지어 50배 넘는 이익을 가져가기도 합니다.
윤석열은 저작권 문제나 해결하세요.
기사는 널렸습니다.

 


■[넷플릭스 진출 5년] 7700억원 투자, 4500편 공급으로 한국 시장 공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1914?sid=103 

■[Y이슈] 넷플릭스, 韓에서 번 돈 다 부었나...K콘텐츠에 9200억 투자 예측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726276

■[넷플릭스 2022]①한국 오리지널 두 배 늘려…"투자액, 유추 가능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714?sid=105

(출처 : 노승희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