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마어마한 병력과 장비가…
직원 15명의 작은 언론 [더탐사]에게 윤석열이 지시한 “고통을 보여주려고 온” 공권력…
그리고 국가 세금 입니다…
미쳤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반드시 그 죄과를 치룰 것입니다
* [더탐사]로 더 많은 시민들이 오고 계신답니다. 더탐사 앞에는 시민들이 구호와 항의로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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