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 의원이 질의했다.
굥과 안농운 당신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술집에서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데 맞는가?
당황해서 시뻘개진 얼굴로 장관직 걸겠다며 거품물고 덤벼드는 안농운!
가관이다 가관이야, 일개 장관 품위 참 오진다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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