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흥분 100% 안농운, 얼굴에 다 쓰여있구만

지요안 2022. 10. 25. 04:04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 의원이 질의했다.

굥과 안농운 당신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술집에서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데 맞는가?

당황해서 시뻘개진 얼굴로 장관직 걸겠다며 거품물고 덤벼드는 안농운!

가관이다 가관이야, 일개 장관 품위 참 오진다 오져!

https://youtu.be/5OBwxD1yh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