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며 피한건지 도망간건지
어정쩡한 외교행태에 미대사관 차량이 굥의 선거캠프 사무실을 들이받았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지.
지지율 24% 취임 석달만에 최초다.
이런 사람 없었다.
조중동까지 굥을 압박한다.
건진법사가 나대기 시작하고
국민대 숙명여대의 학문적 굴욕에
5세취학 문제로 교육부장관은 스타장관에
경찰국 문제로 국론은 분열되고
아주 엉망진창이다.
그런데 민주당이던 정의당이던 녹색당이던
뭐 이런 굥 정부의 시대를 역행하는 정치행태 민생파괴에 대해 말 한마디 시원하게 해주는 의원 정당 하나 없으니 그것이 더욱 쓰라리다.
연극보고 뒷풀이하고
이 위기에 대통령은 술타령만 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김병민은 이 와중에 휴가기간중 방한한 펠로시가 결례란다.
그럼 너는 걸레냐? 참 입에 뭘 물고 사는지.
(지성용 신부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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