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꼿꼿하신 최선생의 페북글이 적나라하다
차마 입에 올리기에도 부끄러운 그야말로저잣거리 양아치들이 무심하게 내뱉던 찰진 욕지거리가 거침없다
이게 다 윤석열이 때문이다
그가 경박하게 마구 싸질러놓은 배설물 덕분이다
모처럼 최선생 덕분에 맛본 상큼한 카타르시스를 한사발 더 들이켜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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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끼와 좆대가리에 대하여]
아침에 일어나니까 씹새끼들과 좆같은 놈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 찰진 욕은 저잣거리에 살던 얘네들 삶의 일부였고 전통이었다.
윤석열이 김만배와는 상가집에서 눈인사만 했고 잘 모르는 관계라고 하더니...
윤석열의 입에서 나오는 대부분은 거짓말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고등수학으로 풀어야 한다. 결국은 사익을 위해 서로 쌍욕하면서 싸우는 관계였다.
씹새끼와 좆같은 놈 중에서 어떤 놈이 더 센지 두고 보자. 김만배의 카드로 윤석열이 죽는지 두고 보자.
이제야 알겠다. 윤석열이 테레비 나와 좆대가리를 자꾸 만지는 그 이유 말이다.
■최동석 선생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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