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김건희의 요설, 이재명의 욕설

지요안 2022. 1. 20. 06:47

 

"네거티브 전쟁"이라.... 말이 안되지요.

이재명의 욕설이라구요?
아닙니다.
기가 막힌 패륜에 대한 피맺힌 항변입니다.

창자가 찢어지는 아픔에서 터져나온 원초적 통곡입니다.
그게 망측한 욕설로만 들리는 이들은 
이 뼈가 부서지는 듯한 고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김건희의 말들은 요설(妖說)입니다. 
이 요설이야 말로 진짜 욕설(辱說)입니다.
국민들을 비웃고 저주하기 때문입니다. 

형제의 패륜에 항변하며 울부짖은 “통곡”과
국민들을 조롱하고 협박하는 “저주의 요설”을 
우리는 확실하게 구별합니다.  

누가 진짜 욕설을 퍼부운 것일까요?
국민을 향해. 

누가 진짜 욕설을 퍼부은 것입니까?
국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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