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승 무패, 열공 파이팅!

 

오늘 <열린공감TV>는 또 하나의 "무혐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34개의 검.경 조사 및 소송건 중 16승 무패를 기록 중입니다.
<열린공감TV>에게 패배한 삼부토건 및 조성옥 회장 등은 소송비 일체를 변호사를 통해 
<열린공감TV>로 보내 왔습니다.  이낙연 의원 측 등도 곧 보내야 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걸어온 소송 2건도 최근 모두 승소했습니다.

소송이 걸려오거나 경찰조사를 받으러 갈때는 시간을 쪼개 가야 하기에 너무도 힘들고
조사받는 시간 동안 피의자 취급(?)등을 당해야 하기도 하지만 결국 '진실'은 승리합니다.

법원의 판단 또한, <열린공감TV>의 확실한 팩트와 합리적 의심에 언론으로써 시민들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열린공감TV>가 보도하면 무조건 '강력한 법적조치' 운운하는 기득권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진실'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기성언론들은 <열린공감TV>가 고소.고발 당한 사실만을 보도합니다.
그렇게 <열린공감TV>가 가짜뉴스나 생산하는 곳으로 매도하고 싶은가 봅니다.
아무리 '가짜뉴스프레임' '가세연'급 취급을 하고 좌파선동맛집 등 진영논리에
빠트리고, 음모론을 퍼트리는 곳이라고 비아냥 거려도 '진실'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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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