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20.12월부터 방송된 KBS2TV <트롯전국체전>을 통하여
걸출한 대형가수가 탄생한 것이다.
바로 최향이란 신인 가수다.
‘트로피싹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최향은
전국 가요제의 대상을 싹쓸이했다는 재야의 숨은 고수다.
트로트, 재즈, 댄스, 발라드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재다능의 정통파 대형가수로 성장할 재목으로 여겨진다.
그의 음색에 매료되어 그 프로그램을 다 찾아봤다.
하!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모처럼 대형가수를 만났으니 그녀의 음악을 업데이트하며 섭렵해 보기로 할 것이다~~~
▼20.12.12 방송, 지역 선수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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