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충격 녹취 공개, 윤석열과 옵티머스의 서막

지요안 2020. 12. 27. 21:01

 

 

“검은 손의 실체”

 

사람들은 수면 위에 떠오른 죽은 고기만을 본다.

 

그 수면 아래 썩어 더럽혀진 진실은 볼 수 없다.

 

음모론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대한 힘이 있다면 그들이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