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손의 실체”
사람들은 수면 위에 떠오른 죽은 고기만을 본다.
그 수면 아래 썩어 더럽혀진 진실은 볼 수 없다.
음모론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대한 힘이 있다면 그들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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