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의 말씀.
개도 불편한 것을 느낀다.
그래서 반려주인과의 교감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은 동물적 감각으로,
더 예민하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과 불편함을 주는 사람을 구분한다.
①개에게 편안함을 주는 일명 '마약 손'의 소유자 : 문재인
②개도 불편하게 만드는 : 안철수
③그냥 개장수 :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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