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동물도 사람을 알아본다!

지요안 2020. 12. 20. 07:37

'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의 말씀.

개도 불편한 것을 느낀다.

그래서 반려주인과의 교감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은 동물적 감각으로,

더 예민하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과 불편함을 주는 사람을 구분한다.

①개에게 편안함을 주는 일명 '마약 손'의 소유자 : 문재인
②개도 불편하게 만드는 : 안철수
③그냥 개장수 :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