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랑과 전쟁

지요안 2020. 2. 24. 08:54


등장인물이 방대하고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대하드라마 같다.

봉준호 감독이 한 번 더 대작을 낼 수도 있겠다.

여자를 대물림하는 게 검사동일체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