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오니
이분이 천진한 아이처럼 활짝 웃었다.
이사람의 가식없는 상큼한 웃음이
많은 이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준다.
윤석열 정치검사와는 전연 다른
충직한 국민의 머슴이란 이런 분이 아닐까?
김오수 차관에게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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